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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서울청년예술단, 9월 맞아 서울 각지서 6가지 예술행사 펼친다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139
2025-06-25 20:47:02

서울청년예술단은 9월을 맞이해 연극, 시각, 음악 분야의 예술단이 총 6건의 공연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서울청년예술단 서울시가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기회와 경험이 필요한 청년예술인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부터 무용, 전통, 음악 등 7개 분야에서 다양한 예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연예술창작소 호밀 '독백콘서트'먼저 연극분야의 공연예술창작소 '호밀'은 피아노 연주를 배경으로 음악과 연극이 함께하는 낭독극을 올린다. 시, 소설, 미디어 등유명한 문학작품과 대중에게 친근한 소재를 활용하여 피아노 선율과 함께 독백 콘서트를 진행한다. 호밀의 공연은 8일 저녁 8시 서울 서교동에 위치한 카페 언플러그드에서 만날 수 있다.낭만씨어터 '첨밀밀'극단 낭만씨어터는 카페, 복지회관, 공공미술관 등에서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살롱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가을에는 가을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사랑이야기 '첨밀밀'을 8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5회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인테러뱅 '두 발은 나쁘고 네 발은 좋다'연극단체 '인테러뱅(Interobang)'은 조지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을 소재로 한 공연 '두 발은 나쁘고 네 발은 좋다'를 17일까지 대학로 후암스테이지에서 공연한다. 이 공연은 이념갈등을 넘어 자본주의 사회에서 잊혀져 가는 인간의 가치를 찾는 내용으로 바디퍼켜션이라는 새로운 장르와의 결합을 통해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공연이다.공원 '데굴데굴! 청년제고!'시각분야의 '공원' 팀은 9일 저녁 6시에 만리동 광장 '윤슬'에서 '데굴데굴 청년재고!'라는 제목으로 재고품을 활용해 청년예술가들의 삶과 청년들의 현실, 젠트리피케이션을 주제로 제작한 조형물을 전시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깔세 매장과 재고의 유동성을 모티브로 청년세대가 처한 경제적 문제를 비유한다.대금, 아쟁의 전통국악과 바이올린이 결합하는 퓨전음악팀 '거리'는 오는 27일 저녁 8시에 서울 서초동 페리지홀에서 실험적이고 색다른 음악으로 대중들과 첫 만남을 펼칠 예정이다.오래된 유럽악기 허디거디와 중동의 타악기 달부카가 만들어내는 독특한 감성의 팀 '계피자매'는 23일 낮 12시 30분 서울 창경궁 내의 심쿵심쿵 궁궐 콘서트에서 공연한다.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기사원문: http://www.fnnews.com/news/2017090810415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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